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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기신문] 남동발전, LCR 적용 첫 해상풍력 10월 입찰…국산 풍력 경쟁력 확보한다

  • 관리자 (kwecf)
  • 2021-06-0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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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남동발전, LCR 적용 첫 해상풍력 10월 입찰...국산풍력 경쟁력 확보한다

- 600MW규모 완도금일 해상풍력 발주 초읽기

- 터빈 50%이상 국산화 목표, 국내 산업 활성화 기대

- 외국기업 투자유인, 국내 공장 유치 통한 공급망 확대

 

 

본문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남동발전이 최근 준비 중인 국산화규정(LCR)을 적용한 첫 풍력발전 입찰이 오는 10월 시작될 전망이다.

그동안 외산 풍력터빈에 안방을 내준 국내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크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에 따르면 전남 완도군에 추진할 계획인 600MW 규모의 ‘완도금일 해상풍력사업’의 입찰이 오는 10월쯤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총 3조원 이상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이 최근 공개한 LCR을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CR이 적용되는 풍력터빈에만 1조5000억원 수준의 사업비가 확보될 것으로 남동발전은 기대했다.

 

남동발전의 LCR은 풍력터빈을 제작할 때 국산부품을 일정 부분 사용하도록 규정하는 것이다. 최근 공청회를 열고 풍력업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와 관련해 우선 국산화 비중 50% 이상 달성 시 수준에 따라 가점을 제공하고, 50%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감점을 하는 것으로 큰 방향을 정했다는 게 남동발전 측의 설명이다.

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등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만큼 대부분 국산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완도금일 해상풍력에 터빈 국산화 50%를 달성하면 전체 사업의 국산화율은 8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남동발전은 추산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LCR을 통해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 기여 ▲해외 기업의 국내 공장 설립 유도를 통한 공급망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내 해상풍력 업계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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