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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한경국제] 아마존, 풍력·태양광 전력 대량구매…빅테크 '신재생에너지 판' 키운다

  • 관리자 (kwecf)
  • 2021-06-2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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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정보기술기업 에너지시장 큰손

- 아마존,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 0 목표

-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늘어나지만 친환경에너지로 충당할 계획

 

 

본문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의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빅테크)들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들 기업이 주요 사업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친환경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다. 빅테크들의 시장 참여 확대는 친환경에너지 투자를 늘리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미국과 유럽의 풍력·태양광발전소 14곳에서 1.5기가와트(GW) 규모의 친환경에너지를 조달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은 친환경에너지 시장에서 세계 최대 구매자로 꼽힌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2040년까지 아마존의 탄소배출량을 0으로 끌어내린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페이스북, MS 등 대형 IT기업이 앞다퉈 친환경에너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 리서치회사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친환경에너지 수요가 큰 세계 6대 기업 중 4개가 IT기업이다.

아마존 등 IT기업 네 곳과 프랑스 정유사 토탈에너지, 미국 통신회사 AT&T가 세계 기업들의 친환경에너지 조달 계약(누적 기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에 달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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