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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전기신문] 풍력발전 블레이드·타워 점검 규정 '미비'

  • 관리자 (kwecf)
  • 2021-07-2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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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풍력발전 블레이드·타워 점검 규정 '미비'

- 발전기 부분만 4년에 1회 정기검사... 블레이드, 타워 설치 전 사용전검사만

- 안전사고 발생 시 보급 악영향과 사업자 손실 발생 우려도 있어

- 정부차원 풍력 드라이브 걸고 있지만 유지보수 사고 발생한다면 부정적 영향 줄 것

- 권고 혹은 의무화 방안 여전히 없어... 사업주 인식 개선되어야

 

 

본문

정부가 최근 재생에너지설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내놨으나 기설치돼 운영 중인 풍력발전설비의 블레이드와

타워의 안전점검에 대한 규정은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차원에서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풍력 보급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유지보수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 시

풍력발전 보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1일 ‘에너지안전 미래전략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풍력 블레이드와 타워의 제조단계에서 사용전검사를 하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운영 중인 풍력발전설비의 블레이드와 타워에 대한 안전점검을 권고 혹은 의무화하는 방안은 여전히 없었다.

풍력 업계에서는 사전검사를 통해 결함이 있는 제품을 걸러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운영하면서 손상된 설비를 점검하고

보수하는 작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풍력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는 “수년간 운영을 거친 발전기 위에 올라가 보면 바람을 맞아 실금이 가고

도장이 벗겨진 손상이 다수 눈에 띈다”며 “전기 분야뿐 아니라 구조물에도 유지보수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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