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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YTN] 육상 풍력발전이 환경을 망친다?..."생태 가치↑"

  • 관리자 (kwecf)
  • 2021-07-24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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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육상풍력발전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원임

- 하지만 산지에 만들어져 자연을 파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

- 오히려 육성풍력발전단지 주변 지역의 생태적 가치가 오히려 증가

- 국립생태원 조사 결과 1등급지역 증가, 환경 개선의 증가

- 생태계 일부 끊김과 주민피해는 문제지만 가짜뉴스는 주의해야

 

 

본문

[앵커]

육상 풍력발전의 경우 신재생 에너지원임에도 산지에 만들어지다 보니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육상 풍력발전 단지 주변 지역의 생태적 가치가 오히려 단지 조성 이전보다 올라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직접 풍력 발전단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태기산입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2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해발 1,100미터 지점에 태기산 풍력발전단지가 나옵니다. 이곳은 산 능선을 따라 20기의 육상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습니다.

한 해에 9만 메가와트, 강원도 횡성군 전체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처음 발전기를 설치할 때는 산림을 없앤다는 점 때문에 환경 파괴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국립생태원의 조사 결과를 보면 그와 정반대였습니다. 식물 생태계의 상태, 멸종위기종의 발견 여부 등을 종합해 특정 지역의 자연환경 가치를 등급으로 나타낸 생태 자연도 결과입니다. 

발전 단지가 만들어지기 전인 지난 2007년과 비교했을 때 생태 자연도 최상급인 1등급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쉽게 말해 자연 환경이 개선됐다는 뜻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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