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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겨레] 해상풍력, 비중 아직 낮으나 성장세는 빨라

  • 관리자 (kwecf)
  • 2021-08-18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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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해상풍력, 비중 아직 낮으나 성장세는 빨라

-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총 9곳 142.1MW 해상풍력 설비 운영

- 재생에너지 중 해상풍력 쪽이 비주류지만 성장세 빨라

- 설치 비용 높다는 것 상대적 약점, 설치비용 줄어들고 있어 미래에 기대 갖게 하는 대목

 

 

본문

국내 첫 해상풍력발전소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앞바다에 설치된 ‘월정 1’ 발전소이다. 2012년 2월 준공됐다.

육상풍력발전소 첫 사례(2002년 11월, 제주 ‘행원’)에 견줘 꼭 10년 늦었다. 그나마 실증 테스트용이었고,

상업 가동 기준으로는 제주 ‘탐라’(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앞바다) 발전소가 처음이다. 2017년 11월 지어졌다.

 

한국풍력산업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는 총 9곳 142.1㎿(51기) 해상풍력발전 설비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 전체 풍력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 수준이다. 육상풍력에 견줘 역사가 짧고 비중도 훨씬 작다.

발전 에너지원 가운데 설비 비중으로 따졌을 때 재생에너지가 아직은 비주류이고,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태양광에 견줘 풍력이,

풍력 중에서도 해상풍력 쪽이 비주류 처지다.

 

세계적인 판도 또한 다르지 않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펴낸 ‘2020 신·재생에너지 백서’를 보면,

2019년 말 기준 전세계 해상풍력발전 설비는 28GW(기가와트)로 육상풍력(594GW)에 견줘 20분의 1 수준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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