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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투뉴스] REC가중치 높이더니 계약價 낮춘 '풍력 조삼모사'

  • 관리자 (kwecf)
  • 2021-08-23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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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EC가중치 높이더니 계약價 낮춘 '풍력 조삼모사'

- 풍력발전 계약가격 kWh당 137원으로 하향

- 업계 "사업추진 불가능...원별 정산가 분리"

- 신재생에너지 사업성검토 실무위, 지난 5월보다 7%낮은 수준으로 하향조정

- 계약가격 책정 과정에 상세한 검토 필요해

 

 

본문

발전공기업 REC계약단가 수준을 정하는 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사업성검토 실무위원회가 풍력발전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기존 대비 7% 낮추면서 풍력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정부가 최근 육상풍력 REC가중치를 1.0에서 1.2로 높였으나

실무위가 직후 그만큼 계약가를 떨어뜨리면서 사실상 '조삼모사' 정책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풍력업계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사업성검토 실무위는 최근 비용평가심의회를 열어 풍력 LCOE 계약가격을 kWh당 137원으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위원회가 제시한 계약금액 기준인 147.1원보다 7% 낮은 수준이다.

 

풍력사업은 다른 재생에너지사업 대비 LCOE가 높고 사업에 장기간이 소요돼 REC가격 변동에 크게 민감하다. 

그래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 운영기간 매출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통상 RPS 공급의무를 갖는 발전공기업과 REC계약을 맺고

지분출자를 받는다. 이 과정에 투자심의가 필요하며, 두 차례의 비용평가와 정부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지난달 산업부는 REC가격 급락으로 풍력발전의 사업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육상풍력 기준 가중치를 1.2로 높였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사업성검토 실무위원회는 kWh당 계약금액을 137원으로 떨어뜨려

민간의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여건을 조성했다는 게 업계의 하소연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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