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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아] 해상풍력 등 청정자원 활용한 ‘전남형 뉴딜’로 100년 먹거리 만든다

  • 관리자 (kwecf)
  • 2021-09-29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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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해상풍력 등 청정자원 활용한 ‘전남형 뉴딜’로 100년 먹거리 만든다

- 전남도 '탄소중립 프로젝트' 눈길

-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휴먼·일자리 뉴딜

- 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 해상풍력 사업, 전남형 상생 일자리사업 관심 모으는 이유

 

 

본문

전남은 섬, 갯벌, 숲 등 자원이 풍부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청정 에너지 산업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1만2000GWh·전국 대비 22%), 해상풍력 잠재량(12.4GW·전국 대비 37%),

일사량(m²당 38.9KWh)이 전국 1위다. 부생수소 생산량은 연간 55만1000t으로 전국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이 지역의 청정 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전남형 뉴딜’로 한국판 뉴딜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뉴딜, 사회간접시설(SOC)과 농어업을 자동화하는 디지털 뉴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휴먼·일자리 뉴딜이 전남형 뉴딜의 핵심 프로젝트다.

전남형 뉴딜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그린 뉴딜이다. 48조5000억 원이 투입되는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전남 신안 일대에서 추진 중이다.

이르면 연말에 착공되는 해상풍력단지는 한국형 그린뉴딜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뉴딜의 대표적 사업이다. 발전설비량 규모는 지난해 기준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영국의 ‘혼시(Horn Sea·1.12GW)’의 7배 규모다.

서울과 인천의 모든 가정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발전량이다. 또 소나무 71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연간 약 1000만 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해상풍력 사업이 관심을 모으는 것은 주민이 개발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전남형 상생 일자리 사업’이라는 점이다. 이 사업에 450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자리 12만 개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노-사-민-정 합의에 따라 전남도는 기본지원금과 특별지원금을 조성해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하고 주민들은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다.

4.2GW 규모의 도민 행복발전소를 건립해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태양광 사업도 추진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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