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이야기

바람, 새로운 에너지문화를 만들어 가다.

풍력이야기

풍력이란 무엇일까?

  • 관리자 (kwecf)
  • 2021-07-30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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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풍력문화재단입니다.

 

예년보다 평균기온이 높아 더욱 힘들게 느껴졌던 초복과 중복이 지났습니다.

무더위에는 물 많이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어지러우면 잠깐 앉기, 야외에 오래 있지 않기 등

상황에 맞는 대처로 우리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를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풍력에너지의 정의, 발전원리, 장점과 사례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풍력에너지가 갑자기 왜 검색창 상위권에 떠오르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카드뉴스로 함께 보시고 정리하시죠!

 

 

 

 

풍력에너지와 풍력발전기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풍력발전은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

기후변화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입니다.

발전기가 점유하는 실제 부지 면적도 적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있던 풍력,

상세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풍력에너지

 
 

바람은 공기의 대류 현상으로 인해 생기게 됩니다.

대류 현상은 공기가 뜨거워지면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던 낮은 온도의 공기는 뜨거워진 공기의 빈 공간을 채워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대기 중의 기압차로 인해 대류 현상이 생기고,

필연적으로 바람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바람은 지구에서 공기가 없어지지 않는 한

고갈될 수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원입니다.

 

3MW 풍력발전기 1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1,870가구에 1년간 전기를 공급할 수 있고,

축구장 173개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37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 화석 연료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갈되지 않는 연료를 사용한 에너지 생산,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풍력발전의 기원은 어디서 시작되었고

또 어떻게 발전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풍력발전의 역사

 

 

기원전 3600년경 이집트에서 양수와 관개사업에 풍차를 이용했다는 기록을 시작으로,

중국에서는 10세기 송나라 시기부터 풍차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유럽에서는 12세기부터 풍차를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고대 페르시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효율성과 구조 개선을 거듭해 눈에 띄게 형태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풍력을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던 걸까요?

 

전기가 동력으로 사용되기 전,
풍차는 배수와 방앗간 사용의 동력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18세기에는 유럽의 산업혁명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전기가 동력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후 

풍력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사용한 것은

1887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MW급 풍력발전용 터빈은 

1941년 미국 버몬트 주 캐슬턴의

지역 배전 시스템에 연결된 것입니다.(좌)

 

3개의 블레이드(날개)가 달린 풍차의 형태는

1957년 덴마크에서 개발된 이후 이 형태에서

발전하여 전 세계로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우)

 

풍력에너지 사용에 어떤 장점이 있어서

풍력을 발전시켜 사용하려고 하는 걸까요?

 

 

풍력에너지 사용의 장점

 

 

 

풍력에너지의 장점은 전력 생산성이 우수하고 대규모 설치 시 발전단가가 낮으며,

육상풍력의 경우 주변지역 산책로 , 목장, 산림생태공원 등으로 활용 등 부지 활용성이 증대된다는 것과

해상풍력의 경우 발전기가 인공 어초 역할을 해 어족 자원이 늘어나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역 경제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력 생산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발전기의 크기는 점점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발전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필요한 면적의 크기도 커집니다.

 

보통 우리는 면적이 넓어야 발전기를 많이 설치할 수 있고,

발전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풍력발전은 발전량이 증가하더라도

실제 사용 면적 크기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형 발전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적다면,

동일한 면적에서 더 많은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겠죠?

 

기본적인 정보들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이제 풍력발전단지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아래 사진은 제주도 가시리에 있는 풍력발전단지의 사진입니다. 

이전에는 생활과 생업에 방해요인으로 취급받으며 현지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던 풍력발전단지, 

이제는 추가 확장을 요청할 만큼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시설이 되었습니다.

 

풍력발전단지 부지활용 사례

 

 

 

제주 가시리에는 2개의 풍력발전단지가 있습니다.

최초의 주민참여형 사업인 제주에너지공사의 가시리 풍력발전단지와,

목장과 풍력발전단지가 공존하는 사업인 SK D&D의 풍력발전단지인데요!

제주에너지공사는 15MW규모, SK D&D는 30MW 규모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는 연간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마을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제공하고, 별도로 마을발전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으로 마을행사와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

마을구성원들의 공익을 위해 사용하고,

 

유채꽃과 풍력발전기의 이국적인 모습 덕분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SK D&D의 목장 풍력발전단지는  사업 초기 

목장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이 우려된다는 주민 의견이 있었지만,

준공 이후 일상생활의 큰 변화없이 발전기 근처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풍력에너지의 기본 정보와, 풍력발전기의 사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풍력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접속해보세요.

메일 문의 & 인스타그램 DM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연결됩니다)

 

 

 

 

 

 

 

​풍력에너지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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