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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데이에너지] 日, 원전 대체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주목’

  • 관리자 (kwecf)
  • 2021-06-07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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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日, 원전 대체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주목’

일본 야마구치현 카미노세키쵸, 마을 귀중한 수입원으로 

- 기존 원자력발전소 설치 대신 풍력발전소 설치

- 지역의 관광명소 성장 전망

- 향후 유지보수를 위한 기금적립 제외하고 2007, 2020년도 마을 화계 예산 각각 5천만엔 이월

- 주변에 주택 없어 소음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

 

 

본문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일본의 한 마을에서 원자력발전소 대신 설치한 풍력발전소가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이익을 안겨줘 친환경에너지와 경제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사례가 됐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츄우고쿠전력의 원자력발전 건설 계획이 있었던 야마구치현 카미노세키쵸에서 2년전에 가동을 시작한 마을 운영의 풍력발전소가 마을의 귀중한 수입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계획했던 원자력발전은 건설에 수반하는 매립 준비 공사가 2011년의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카미노세키쵸 주민들은 새로운 지역수입을 위해 풍력발전사업을 계획했으며 찬반 논란에 휩싸였던 원자력발전에 비해 이번 풍력발전소는 향후 이 지역이 관광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미노세키쵸 풍력발전소는 직경 86m의 풍력발전기 2기가 마을 근처의 나가시마 카미모리산(315m) 조성됐다. 출력은 1기당 2MW로 20억엔을 들여 건설했으며 2019년 4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수 km 떨어진 고압선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일주일 동안 송전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이외의 풍력발전은 거의 계획대로 운영된 상황이며 2년간 합계 4억엔 규모의 전력을 츄우고쿠 전력에 매전했다.

향후 유지보수를 위한 기금적립 등을 제외하고 2007년도와 20년도에 마을의 일반 회계 예산에 각각 5,000만엔이 이월됐다. 

 

발전소 건설비를 위해 쓰인 고액의 차입금 변제가 2022년도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 변제가 끝난 2034년도부터는 마을에의 이입액은 한층 더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주변에 주택이 없어 소음 문제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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